이정재♥임세령→류준열♥혜리, 그들의 사랑법 [최혜진의 혜안]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2.09.27 10:14 / 조회 : 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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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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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미상 유튜브 영상 캡처
사랑은 숨기기 어렵다. 연예인들의 사랑도 마찬가지다.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스타들의 연애 흔적들이 포착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의 애정전선은 여전히 핑크빛이다.

먼저 배우 이정재,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은 최근 굳건한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연애를 공식 인정하고 8년째 장기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74th Primetime Emmy Awards, 이하 에미상)의 시상식에 동반 참석하기도 했다.

에미상 레드카펫에 함께 선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과시했다. 오랜 시간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의 투샷은 큰 관심을 모았다.

이정재는 수상의 기쁨도 연인과 함께 나눴다. 그는 에미상에서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자로 호명되자 자신의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연인 임세령의 손을 꼭 잡았다. 임세령은 환한 미소와 뜨거운 박수로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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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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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8년째 열애 중인 또 다른 커플이 있다. 바로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다. 두 사람 역시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김우빈의 암 투병도 문제 되지 않았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2017년부터 6년간 비인두암 투병을 할 때도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켰다.

시련 끝에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단단해졌다.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로 떠나 둘만의 여행을 즐기기도 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파리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 그저 서로를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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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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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배우 혜리와 류준열도 6년째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처음 인연을 맺고 2017년 8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최근 혜리는 생일을 맞은 남자친구를 위해 특급 내조를 펼치기도 했다. 지난 25일 OTT 드라마 '머니게임'의 한 스태프 SNS를 통해 혜리가 촬영장을 방문한 소식이 전해졌다.

'머니게임'은 류준열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혜리는 류준열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 조공을 준비하기도 했다. 센스 있는 커피차 문구도 공개됐다. 커피차에는 "사랑하는 류준열 생일 축하합니다. 준열쓰 1호 팬", "'머니게임' 팀 비행기 티켓팅 해놨습니다. 내년 에미상 타러 가시죠!"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과거 연예계에서 공개 연애는 금기사항으로 여겨졌다. 이에 대부분의 스타들이 열애 사실을 숨기며 몰래 사랑을 키워왔다. 인기 유지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상대방의 이름이 꼬리표처럼 따라 붙기도 하기 때문.

그러나 이제 스타들의 사랑 방식이 달라졌다.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애정행각을 드러내고 있다. 떳떳한 모습은 오히려 대중의 응원과 관심을 모은다.

사랑과 함께 일도 놓치지 않고 있다. '공개 연애'만이 그들을 수식하지 않는다. 이정재, 신민아, 김우빈, 혜리, 류준열은 최근까지도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공개 연애 스타들의 핑크빛 꽃길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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