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황의조 벤치 'SON 원톱'... 선발 절반 바뀌었다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이원희 기자 / 입력 : 2022.09.27 19:06 / 조회 :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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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사=대한축구협회 제공
벤투호가 9월 마지막 A매치 평가전 선발명단을 발표했다. 기대를 모은 이강인(마요르카)은 다시 한 번 벤치에서 출격을 기다린다. 주전 공격수 황의조(올림피아코스)도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 월드컵 축구대표팀과 A매치 친선경기를 펼친다. 역대 상대전적에서는 한국이 2승2무로 앞서 있다.

이번 카메룬전은 벤투호가 최정예 전력으로 싸울 수 있는 마지막 평가전이다. 오는 11월 카타르 출국에 앞서 최종 평가전을 앞두고 있지만, 그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유럽파를 부르기 어렵다.

경기에 앞서 선발명단이 발표됐다. 지난 23일 코스타리카전과 비교해 명단도 대거 이름이 바뀌었다. 직전 경기 선발로 뛰지 못했던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재성(마인츠), 손준호(산동 루넝), 김문환(전북현대), 권경원(감바오사카)이 벤투 감독의 '퍼스트 초이스'를 받았다.

여기에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김민재(나폴리), 김진수(전북), 황인범(올림피아코스), 김승규(알샤밥)도 포함됐다. 이들은 코스타리카전에서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던 선수들이다.

카메룬전에서는 손흥민 원톱에 황희찬, 정우영, 이재성이 공격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황인범과 손준호가 중원을 맡을 예정이다. 포백은 김진수, 김민재, 권경원, 김문환, 골키퍼는 김승규이다. 4-5-1 포메이션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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