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헤더골? 실화야?" 토트넘 팬들도 들썩, 공식 SNS 즉각 반응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2.09.27 21:56 / 조회 :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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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가운데)이 헤더 선제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손흥민(30·토트넘)의 카메룬전 골 소식에 토트넘 공식 SNS도 발빠르게 반응했다. 팬들 역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카메룬 대표팀과 A매치서 전반 35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의 장점이 고스란히 드러난 골이었다.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반대 쪽으로 크게 크로스를 연 뒤 빠르게 중앙 쪽으로 이동했다. 이어 김진수가 페널티 박스 왼쪽 대각선 지점에서 때린 슈팅이 카메룬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인터밀란)를 맞고 나왔고, 이를 손흥민이 재차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카메룬의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골이 터지자 토트넘 공식 SNS도 잽싸게 움직였다. 토트넘은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이 다시 한 번 득점을 기록했다(Sonny on the scoresheet again for South Korea)"고 전했다.

손흥민은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다. A대표팀에 합류하기 직전 펼쳐진 레스터 시티와 리그 경기서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뒤 앞서 코스타리카와 A매치에서도 프리킥 골을 넣었다. 그리고 이날 카메룬전까지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것.

토트넘 팬들도 손흥민의 득점에 환호했다. 토트넘 팬들은 공식 SNS를 통해 "그가 머리로 골을 넣었다고? 정말 놀랍다", "손흥민이 드디어 돌아왔다", "그가 토트넘으로 돌아오면 반드시 프리킥을 차야 한다"면서 칭찬의 글을 남겼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머리가 아닌 주로 양발로 골을 넣었던 손흥민. 그런 손흥민의 헤더 골이 아무래도 토트넘 팬들에게는 생경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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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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