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데드풀3'서 울버린으로 컴백..라이언 레이놀즈와 호흡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09.28 08:03 / 조회 :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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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더 울버린, 데드풀 스틸컷
배우 휴 잭맨이 '데드풀3'에서 울버린으로 돌아온다.

'데드풀' 시리즈의 주인공인 라이언 레이놀즈는 휴 잭맨이 '데드풀3'에서 울버린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영화가 2024년 9월 6일에 개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라이언 레이놀즈는 "꽤 오랫동안 다음 '데드풀' 영화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그의 첫 등장은 특별하게 느껴질 필요가 있다"면서도 "나는 아무것도 없다. 머리를 완전히 비워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한 가지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봐, 휴, 울버린 한 번 더 할래?"라고 묻자, 휴 잭맨은 "그래, 라이언"이라고 답하며 '데드풀' 로고가 등장했다.

휴 잭맨은 지난 2000년 자신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영화인 '엑스맨'에서 울버린 역을 처음 맡았다. 17년 동안 9편의 영화를 찍은 후, 잭맨은 2017년 공식적으로 역할에서 은퇴했다.

휴 잭맨이 '데드풀3'에서 어떻게 등장할지는 불분명하다.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지 사장은 최근 버라이어티에 "멀티 우주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프리 가이', '아담 프로젝트'를 연출한 숀 레비가 메가폰을 잡는다. 해당 영화는 MCU 내에서도 R등급을 유지할 전망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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