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논란' 마치다 케이타, 韓 배우 현리와 열애 중 "좋은 관계"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09.29 09:04 / 조회 :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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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 케이타, 현리 / 사진=마치다 케이타 인스타그램, 그린나래미디어
일본 배우 마치다 케이타가 재일교포 여배우 현리와 열애 중이다.

28일 일본 매체 여성 세븐은 마치다 케이타와 4살 연상의 배우 현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마치다 케이타와 현리는 2017년 영화 '시네마 파이터스', 2018년 드라마 '여자적 생활'에서 연이어 호흡을 맞췄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교제가 시작된 것은 '여자적 생활' 촬영을 마친 후다. 연인이 아니라 주인공의 소꿉 친구와 동료라는 관계였지만, 마음이 맞았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 영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치다 케이타가 연상인 현리에게 홀딱 반해 적극적으로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마치다 케이타와 현리 소속사는 이 같은 열애설에 "두 사람은 좋은은 관계로 만나고 있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마치다 케이타는 극단 EXILE 소속 배우로, 영화 '하이앤로우' 시리즈는 물론 최근에는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로 관객들과 만났다. 그는 지난해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우익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현리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 배우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애플TV+ 시리즈 '파친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우연과 상상'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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