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이승연X정헌, 부성애 이용 "조유신, 대신 자수해"[★밤TView]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9.29 20:12 / 조회 :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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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밀의집' 방송화면
'비밀의 집' 이승연과 정헌이 조유신의 부성애를 이용하여 거짓 자수시켰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남태형(정헌 분)이 우민영(윤아정 분)의 죽음을 감추기 위해 양만수(조유신 분)에 남태희(강별 분)이라고 속여 문자했다.

남태형은 양만수에 남태희인데 창고에 갇혔다며 거짓말했다. 양만수는 남태형의 문자에 속아 문자에 적힌 주소를 찾았다. 함숙진(이승연 분)은 도착한 양만수를 발견하고 "빨리 왔네"라며 모습을 들어냈다. 양만수는 함숙진의 등장에 소리를 질렀다. 양만수는 "실장님 어디 있습니까"라며 자신의 딸 남태희를 찾았다.

함숙진은 "태희 잘 있어. 명색에 내가 엄마인데 어떻게 했을까 봐 그래?"라며 양만수를 안정시켰다. 함숙진은 "우민영 사건 네가 한 짓이라고 자수해"라며 양만수에 죄를 덮어씌웠다. 양만수는 "실장님은요"라고 물었다. 함숙진은 "네가 경찰서 가서 자수한 순간 풀어줄 거야. 그러니까 빨리 경찰서로 가"라고 협박했다.

이후 양만수는 함숙진의 말대로 경찰서를 찾았고, 함숙진의 말대로 자수했다. 우지환은 유광미(방은희 분)의 전화에 양만수가 경찰서에 자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우지환은 경찰서를 찾아가 경찰에 "우민영 추락 사건의 진범이 아닙니다. 진범 따로 있습니다. 제가 압니다"라며 양만수에 자수를 시킨 사람이 진범이라고 전했다.

한편 허진호(안용준 분)는 우지환의 엄마가 안경선(윤복인 분)이 치매 걸리기 전의 사고 녹음파일을 일부 복구시켰다. 우지환은 녹음파일에서 남태형의 목소리를 듣고 분노해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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