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과 딸/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
신현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35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현준은 막내 딸 민서를 안고 있다. 그는 "민서야, 다녀올게"라고 말한 후, 뽀뽀를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찐사랑" "딸바보 신현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