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첼시, 내년 25세 프랑스 국대 깜짝 영입 '메디컬 테스트 완료'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2.09.30 18:53 / 조회 :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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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은쿤쿠./AFPBBNews=뉴스1
첼시가 크리스토퍼 은쿤쿠(24·RB라이프치히) 영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30일(한국시간) 속보를 통해 "은쿤쿠가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 있다. 곧 첼시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인 은쿤쿠는 프랑스 출신으로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2015년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해 첫 시즌 리그앙 5경기에 출장했다. 2016~2017시즌에는 리그 데뷔골을 터트렸지만 많은 경기서 뛰지 못했다. 이후 2시즌 20경기 이상 뛰었지만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했다.결국 은쿤쿠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RB라이프치히로 이적하게 됐다.

새 팀에서 마침내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이적 첫 시즌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에 나와 6골을 넣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34경기에 출전해 20골 13도움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시즌 후 분데스리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자 많은 빅클럽들이 은쿤쿠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물론 친정팀 PSG의 오퍼를 받긴 했지만 프랑스 축구대표팀에 발탁돼 2022 카타르 월드컵 참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적에 나서지는 않았다. 이적 대신 라이프치히와 계약을 연장했다. 2024년 여름에서 2년 연장했다.

올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7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첼시가 등장했다. 은쿤쿠의 의지를 배려해 올해가 아닌 내년 여름 이적을 조건으로 달았다. 그러자 은쿤쿠의 마음이 움직인 듯 하다. 빠르게 협상이 진행됐다. 보도에 따르면 은쿤쿠는 5258만 파운드(약 840억 원)의 방출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은쿤쿠는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고, 라이프치히에서의 생활은 2023년 여름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이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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