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트루디, 남편 라이머·이대은 영상보고 분통 터뜨린 이유 [우리들의 차차차]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10.03 09:44 / 조회 :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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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들의 차차차'


안현모, 트루디가 남편들의 영상을 보고 분통을 터뜨렸다.

3일 방송 되는 댄스스포츠 부부동호회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아내 모임, 남편 모임을 방송한다. 홍서범-조갑경, 안현모-라이머, 배윤정-서경환, 윤지민-권해성, 이대은-트루디 5쌍의 연예인 부부가 댄스스포츠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부부동반이 아닌 아내끼리, 남편끼리 따로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이다.

나이도, 결혼 연차도 제각각인 이들이 어떤 이유로 모임을 가지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조갑경, 안현모, 배윤정, 윤지민, 트루디는 조갑경의 생일파티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그동안 게임에 빠진 이대은의 몫까지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힘들어했던 트루디는 "드디어 해방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조갑경, 안현모, 배윤정, 윤지민 역시 환호성을 지르며 춤을 추는 등 해방감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질세라 라이머는 남편들만을 위한 '라이머의 출장 뷔페 파티'를 열었다. 그의 요리를 맛 본 홍서범은 "조갑경보다 낫다"며 칭찬했고, 이대은은 감탄의 박수를 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또 남편들은 아내가 없는 자리에서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아내에 대한 애틋한 속마음을 고백하고, 그 진심의 여부를 가늠하는 진실 게임도 했다. 그런 남편들의 영상을 보며 울분을 터뜨리는 안현모와 트루디의 모습이 예고돼 그 사연에 궁금증이 쏠린다.

제작진은 "그동안 서로의 일상 관찰 영상을 보면서 아내는 아내끼리 공감대를 형성하고, 남편들은 남편의 입장을 옹호하고 편들어주는 모습들이 많이 포착됐다. 이에 아내 모임, 남편 모임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고, 좋은 기회가 닿아 성사됐다. 확실히 부부가 같이 있을 때와는 또 다른 이야기들이 오고 가며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들의 차차차'는 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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