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사생대회' 프로미스나인 하영 "父·할아버지가 화가"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10.03 09:52 / 조회 :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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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FiL


그룹 프로미스나인 하영이 타고난 미술 DNA를 자랑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FiL '아이돌 사생대회' 3회에는 글로벌 아이돌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해 뛰어난 그림 실력을 선보인다.

사전 인터뷰에서 '멤버들의 그림 실력'을 묻는 질문에 멤버들은 "하영이 독보적 1위고 새롬은 감각적으로 잘 그리고, 지선은 따라 그리는걸 잘한다"고 전했다. 나경은 "그리는 것 보다 보는걸 좋아한다"고 겸손함을 보였지만, 하영은 "나경이에게 그림을 알려준 적이 있는데 금방 잘 했다"고 전해 멤버들의 수준급 그림 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멤버들이 모두 인정한 그림 실력의 소유자 하영은 "아빠와 할아버지가 화가다"라고 밝히며 "코로나로 격리할 때도 계속 그림을 그렸는데 오일 파스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손이 알록달록했었다"고 전해 그림에 진심임을 전하기도. 새롬 역시 "평소 그림 노트를 들고 다니며 심심할 때마다 그림을 그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멘토 선생님을 찾아 추상화 수업에 돌입한 프로미스나인은 타고난 실력과 센스, 미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보였다. 멘토 선생님은 "생각보다 너무 잘 표현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프로미스나인이 어떤 그림을 완성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아이돌 사생대회'는 아이돌 4팀이 기발한 상상력을 동원,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미술을 통해 진정한 '아티스트'로 발돋움 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 아이돌들이 그린 그림은 갤러리K 남산점에서 전시되며 경매를 진행해 판매 수익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SBS FiL에서 첫 방송되며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SBS 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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