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에 6실점 후 김민재만 본다… 맨유 여름에 바이아웃 배팅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10.04 11:05 / 조회 :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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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맨체스터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대결에서 6실점으로 처참히 무너졌다. 결국, 시선은 김민재(나폴리)에게 더 쏠릴 수 밖에 없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 보도를 인용해 김민재의 맨유 이적설을 조명했다.

즉, 맨유는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노릴 예정이다. 김민재에게 걸려 있는 바이아웃 5,000만 유로(약 704억 원)을 투자할 것이며, 나폴리에 김민재로 인한 막대한 이적료 수입을 강조하며 설득 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올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첫 무대임에도 벌써 9경기 2골에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활약 속에 리그 무패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김민재는 9월 세리에 A 선수상을 탈 정도로 확실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의 활약은 이제 전 유럽이 주목하고 있다. 특히, 수비 보강이 시급한 맨유가 더 간절하다.

맨유는 이번 여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했지만, 리산드로는 신장에서 핸디캡을 가지고 있다. 라파엘 바란과 해리 매과이어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더구나 맨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에서 6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수비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다시 수비수 영입에 눈을 돌렸고, 나폴리에서 맹활약 중인 김민재를 볼 수 밖에 없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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