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 사면초가 술자리..빨간 추리닝 정체는?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2.10.04 18:39 / 조회 :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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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와 이세영이 꿀잼 포인트가 모두 담긴 '수상한 단합대회'를 선보인다.

4일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 제작 ㈜지담미디어, 하이그라운드) 측은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이승기와 이세영의 '사면초가 술자리'가 드러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 중 밤중에 밖으로 나왔던 김정호가 오밤중 술판이 벌어진 걸 목격한 장면. 김정호는 어이없는 상황에 기가 차 말문이 막히고, 김유리는 해맑게 상추를 들고 음주의 여흥을 만끽하는 상반된 태도를 보인다. 더불어 이미 술에 취한 은하빌딩의 센 언니 김천댁(장혜진)과 최여사(백현주)는 김유리와 힘을 합해 김정호를 몰아붙이고, 김정호는 사촌형 박우진(김남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과연 김유리와 한편이 된 센 언니들의 융단폭격 이유는 무엇인지, 박우진은 김정호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꿀잼 포인트가 될 이 장면에 대한 기대감이 샘솟는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와 이세영이 배우 김남희, 장혜진, 백현주와 호흡을 맞춘 '대략 난감 시츄에이션'에서는 연기파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생활연기와 센스있는 리액션의 향연이 펼쳐졌다. 하나를 던지면, 두 배, 세 배 이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배우들의 열연에 현장은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게다가 베일에 싸인 스페셜 인물이 은하빌딩 식구들과 함께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터. '빨강 추리닝'을 입은 특별한 손님의 정체와 동시에 이 단합대회를 통해 김정호와 김유리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이 장면을 두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아기자기한 감성도 돋아날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긴장감 넘치는 서사 중 숨통을 틔우게 하는 장면들은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에 대한 소소한 힌트를 남길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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