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어" 비→조정석, 허무맹랑 불륜설 희생양 [★FOCUS]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2.10.07 09:47 / 조회 :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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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비와 배우 조정석이 허무맹랑한 불륜설의 희생양이 됐다. 난데없는 불륜설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6일 '골퍼와 사랑에 빠진 유부스타'라는 제목의 찌라시가 재조명됐다. 이는 2월 우먼센스가 보도한 찌라시로, 톱스타가 미모의 아내를 곁에 두고 젊고 예쁜 프로 골퍼와 열애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우먼센스는 톱스타에 대해 "실력은 물론이고 다정다감한 성격과 가정적인 모습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스타"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 역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지성을 겸비한 미인"이라고 힌트를 줬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김태희의 남편인 비가 찌라시 속 톱스타라는 의혹이 일기 시작했다.

비의 소속사는 즉각 확인에 나섰다. 6일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공식 SNS을 통해 "최초 이니셜로 보도한 보도 매체에 문의해 해당 아티스트가 맞는지를 확인했고, 해당 이니셜은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는 확답까지 받았다"며 불륜설을 부인했다.

근거 없는 불륜설에 분노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올리거나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 유통금지 위반, 개인 간의 전송을 통한 허위 유포를 진행한 정황까지 모두 책임을 묻고 법적 절차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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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뒤를 이어 불륜설의 또 다른 희생양이 발생했다. 바로 가수 거미를 아내로 둔 조정석이다.

난데없는 불륜설에 조정석의 소속사도 즉각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조정석의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을 통해 "터무니없는 찌라시 내용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당사와 배우 본인은 현재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 관련됐다는 허위 사실과, 더 나아가 다양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둔갑하여 확대되는 것에 황당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을 유포, 재생산하는 행위를 멈춰줄 것을 요청하며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비와 김태희, 조정석과 거미 부부는 연예계에서 금슬 좋기로 소문난잉꼬 부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불륜설로 곤욕을 치러야만 했다. 근거 없는 찌라시의 최대 희생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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