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관찰·분석력↑..디즈니+ 연애 리얼리티 '핑크 라이' MC 합격점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2.10.06 12:09 / 조회 :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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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랄랄이 '핑크 라이'에서 적재적소의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랄랄은 5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첫 번째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핑크 라이' 1, 2화에서 예리한 관찰과 직감으로 출연자들의 심리와 선택을 예측하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핑크 라이'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을 찾기 위해 누구에게도 꺼낸 적 없는 단 하나의 거짓말을 선택한 청춘남녀들의 러브-라이 연애 리얼리티다.

조건과 배경 등의 편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짓말'을 선택한 청춘남녀들을 통해 사랑에 대한 각자의 정의와 편견에 고민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날 랄랄은 출연자들이 하나의 거짓말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나중에 밝혀졌을 때 상대방이 절망하는 걸 보게 되면 너무 상처받지 않을까"라고 시작부터 과몰입을 유발했다.

출연자들이 모두 등장하고 난 뒤, 랄랄은 남자 출연자 홍하누에 대해 "가장 큰 반전이 있을 것 같다. 하람에 대한 믿음이 이미 없는 모든 걸 해탈한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랄랄은 출연자들의 대화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이는가 하면, 미묘한 표정 변화까지 캐치, 적재적소의 진정성 있는 리액션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랄랄은 강다해의 이상형에 모찬솔이 "여기에 너무 없는걸로"라며 너스레를 떨자 "왜 빈말을 해 '여기에 나인걸로'"라며 출연진의 속마음을 간파했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데이트 신청이 이어진 가운데, 랄랄은 모찬솔의 박력 넘치는 데이트 신청에 환호성을 내지르며 분위기를 더욱 업 시켰다. 또한 첫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는 서하늬의 모습에 "그냥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맨날 웃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랄랄은 예리한 통찰력으로 출연자들의 심리를 꿰뚫으며 첫 회부터 MC 역할을 잘 소화했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랄랄이 MC로서 기대가 크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디즈니+ '핑크 라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공개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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