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법칙2' 이연복VS정호영, 생태계 교란종 배스의 '화려한 변신'[★밤TView]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10.07 00:21 / 조회 :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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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생의 법칙 2' 방송화면
'공생의 법칙2'에서 이연복과 정호영이 생태계 교란 종인 배스로 다양한 요리를 시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공생의 법칙2'에서는 생태계 교란종 배스를 없애기 위해 낚시로 잡아올린 배스를 가지고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연복은 왕병호 셰프, 정지선 셰프와 함께 배스를 이용한 메뉴를 구상했다. 제작진은 이연복에 "제가 첩보를 들은 게 있는데 정호영 셰프가 자기한테 안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해 이연복의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연복은 "메뉴를 세게 가야겠다"며 작전을 세웠다.

정호영은 배스를 처음 보고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 이게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그 생선이지 않나? 식당에서 써본 적이 없어가지고"라며 배스를 낯설어했다.

이후 정호영은 배스 요리의 메뉴로 덮밥을 택했다. 정호영은 "장어와 비슷한 식감이 난다. 배스로 배스 덮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반면 이연복은 배스로 짬뽕을 만들기로 했다. 이연복은 "'배스 짬뽕은 상업화해도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한 시식단은 짬뽕에서 배스를 찾아 한입 맛보고 "뭐야? 배스 맛있다. 살이 정말 탱탱하다"라며 놀랐다. 함께 온 친구는 "원래 잡내심하다고 안 먹지 않나? 냄새 하나도 안 나는데?"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배스 덮밥을 맛보고 "이게 제일 맛있는 거 같은데?"라며 배스의 맛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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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생의 법칙 2' 방송화면
앞서 '공생의 법칙2'에서는 ESG 특공대(김병만, 배정남, 박군)가 배스를 없애기 위해 미국에서 배워온 방법을 한국에 접목시키자고 제안했다.

제작진은 ESG 특공대가 미국에서 생태계 교란종을 해결하기 위해 침입성 잉어 잡기 대회를 펼치는 방법을 보고 한국에 적용시키면 좋겠다는 제안에 안동호에서 'ESG 피싱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했다.

'ESG 피싱 챔피언십'은 SBS 공생의 법칙 제작진과 한국 스포츠 피싱협회가 공동 주최한 ESG 페스티벌로 낚시 축제를 통해 배스를 잡아올리자는 취지였다. 김병만은 "취지가 너무 좋다. 공생하는 것 아니냐. 개체수도 조절하고 스포츠로 승화시키고"라며 감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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