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박민영, 월수금 고경표 X 화목토 김재영과 계약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10.06 23:25 / 조회 :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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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방송화면


'월수금화목토'에서 박민영이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은 고경표의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은 김재영의 아내가 되기로 계약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는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박민영 분)의 기존 고객 정지호(고경표 분)와 신규 고객 강해진(김재영 분)이 최상은의 근무 요일을 두고 다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상은은 정지호와 강해진에게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 중 주 3회 만날 요일을 선택하라고 제안했다. 정지호와 강해진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최상은과 계약하기 위해 다퉜다.

강해진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로 하겠습니다"라고 계약 조건을 걸었다. 이에 정지호는 "그건 저희 부부가 5년동안 유지한 계약입니다. 다른 날로 하시죠"라고 기싸움을 벌였다.

(생략) 강해진은 정지호에게 "어쨌든 뭐 결정권은 나한테 있고, 난 절대"라고 말하며 생각을 바꿨다. 이어 "아 좋아요. 제가 양보하죠. 대신 조건 제이미(강해진의 반려묘) 돌봐 주기. 화목토 상은씨 근무시간"이라고 조건을 제시했다.

이에 정지호는 "전 고양이 싫습니다"라고 거절했고, 강해진은 "나도 우리 제이미가 다른 남자 집에 가는 거 소름 끼쳐요. 근데 상은씨가 고양이 알레르기인데다가 우리 제이미가 보기만 하면 할퀴려고 하니까 그렇지"라고 사정을 말했다.

정지호는 "좋습니다. 그 고양이 제가 떠맡겠습니다"라고 제안을 받아들였고, 놀란 최상은은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정지호는 "주 3일 누군가 파상풍에 노출되는 것보다 낫죠"라고 답했다.

이로 인해 최상은은 월수금은 고경표의 화목토는 김재영의 아내로 계약이 성사됐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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