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박민영, 김재영과 데이트→고경표와 '첫 키스' [★밤Tview]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10.07 00:20 / 조회 : 89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방송화면


'월수금화목토'에서 박민영이 만취 상태로 김재영과 산책 데이트를 즐겼다. 고경표와는 첫 키스를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는 만취 상태로 정지호(고경표 분)의 집에서 퇴근한 최상은(박민영 분)이 강해진(김재영 분)의 집으로 출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술에 취한 최상은을 본 강해진은 "왜그래요. 어디 아파요? 뭐 충격받았어요?"라며 놀랐다. 최상은은 "여기 멘션 정원이 그렇게 좋다던데 (기자들에게 사진) 찍히기 좋게 저랑 산책 데이트 가실래요"라고 프로의식을 보였다.

술에 취한 최상은이 걱정된 강해진은 "게스트 룸에서 좀 잘래요? 많이 마신 것 같은데"라고 제안했지만, 최상은은 "아니에요. 저 잠이 좀 부족해서 그래요"라고 거절했다.

이내 술기운을 이기지 못한 최상은은 강해진의 어깨에 기대 잠들었다. 강해진은 몸이 넘어가려는 최상은을 붙잡으며 다독였고 "고맙고만"이라며 웃었다.

한편 조깅 중이던 정지호는 이 장면을 목격했고 질투를 느꼈다. 강해진에게 기대 잠든 최상은은 블랙아웃 됐던 전날의 기억을 찾아 놀랐다.

최상은의 기억 속, 최상은은 집들이 중 정지호에게 키스했고 "너 내 첫사랑 해라"라고 고백했다.

image
/사진=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방송화면


앞서 최상은은 정지호의 직장 동료들과 집들이를 했다. 과열된 분위기 속에 과음하게 된 최상은은 젓가락 연주부터 댄스까지 다양한 끼를 발산했다.

이에 수석부장(박철민 분)의 와이프는 "장기자랑 1등 부부에게 상금 나갑니다"라며 봉투를 꺼내 들었고, 직원들은 승부욕에 불탔다.

승부욕에 불탄 최상은은 직원들의 장기 자랑에 난입해 끼를 발산했고, 정지호는 반칙을 동원해 게임에서 이겼다. 하지만, 1등으로 뽑히지 않자 정지호가 화냈다. 정지호는 시상 앞에서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1등은 아니죠"라며 승부욕과 오기를 부렸다.

이에 기분이 상한 수석부장은 "그거 이리 줘. 내년에 다시 해 집어넣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최상은은 전 남편이자 동거남 우광남(강형석 분)에게 전날을 회상하며 "그때부터 달리기 시작한 거야. 내가 거기 있는 사람들의 기억을 다 지워야 했거든"이라며 과음 이유를 설명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