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이하나♥임주환 질투심 폭발..삼각관계 시작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2.10.07 08:59 / 조회 :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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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임주환, 이태성이 본격적인 삼각관계 돌입을 예고했다.

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5회 방송을 앞두고 이하나(김태주 역), 임주환(이상준 역), 이태성(차윤호 역) 세 사람 사이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이상준(임주환 분)은 자신과 이별 후, 김태주(이하나 분)가 겪었을 상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이 기획한 프로그램인 '첫사랑 부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김태주는 이상준의 말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 후 돌아간 집에서 할머니 최말순(정재순 분)과 실랑이를 벌인 뒤 이상준에게 "그거 하자. 가짜 연애"라며 수락했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7일 공개한 극중 모습에는 자욱한 연기 속 걱정 가득한 눈빛의 김태주를 볼 수 있다. 또 한옥 마당 한가운데서 맨발 차림을 한 김태주와 그런 그녀의 손목을 잡은 채 서 있는 이상준의 모습에서 긴박함이 느껴진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상황이 발생했을지, 김태주가 맨발 차림으로 서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감정 변화로 인해 두 사람 사이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다른 스틸 속 이상준은 목에 상처를 입은 듯 눈에 띄는 반창고를 붙인 채 서 있다. 상처 치료 후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이상준이 어떤 상황으로 인해 상처를 얻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촉촉하고도 쓸쓸한 눈망울의 이태성도 눈에 띈다. 이하나, 임주환을 향한 그의 질투심 폭발을 예고해 본격적으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진지하고도 섬세한 모습으로 모니터링을 하던 다큐멘터리 PD 차윤호는 고개를 들어 화면 밖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이 보여줄 케미는 극의 흐름을 이끌어갈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그동안 태주와 상준은 티격태격하며 사이를 조금씩 좁혀왔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상준을 향한 태주의 감정이 변화되며 두 사람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또 윤호와 삼각관계 구도를 이루며 어떤 관계를 만들어 갈지 지켜보면 두 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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