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제시카 호감♥ 얻고 '자신감 UP'[내일은 천재]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10.07 09:45 / 조회 :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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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내일은 천재' 학생들이 우당탕탕 첫 수업을 가졌다.

지난 6일 방송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천재' 4회에서는 원어민 교사에게서 첫 영어 수업을 받는 '예체능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0재단은 원어민 교사 제시카와의 일대일 테스트를 앞두고 영어 울렁증을 호소했다. 먼저 김광규는 어린이 수준의 초급 질문에 '현타(현실 자각 타임)'를 언급하면서도 때때로 답을 맞히지 못해 제시카의 한숨을 이끌어냈다. 김태균 역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대답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반면 곽윤기는 유창한 영어 회화 실력을 자랑해 평소와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장준 또한 미리 준비한 자기소개 레퍼토리로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의 박수를 받았다. 일대일 테스트를 마무리한 제시카는 0재단의 영어 실력을 '김광규 6세', '김태균 5세', '곽윤기 대학생', '이장준 중고생' 수준으로 분류했다.

이후 본격적인 영어 수업에 돌입한 0재단. 1교시는 '영어로 말해요', '여행 관련 단어 익히기', '실전 회화 공항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때 0재단과 함께 수업을 받을 6세 짝꿍들이 등장했고, 56세가 포함된 0재단은 자신도 모르게 한국말을 하거나 6세 짝꿍들에게 호되게 혼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김태균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손을 들면서 "Put your hands up!(두 손을 들어!)"이라고 외쳐 충격을 선사했다. 김광규가 이를 그대로 따라했고, 과열된 학구열로 인해 김태균이 자리에서 넘어지는 등 우당탕탕 분위기가 형성됐다. 영어에서는 0재력을, 예능에서는 1000재력을 입증한 두 사람이었다.

방송 말미, 2교시 '영어로 노래 불러요' 수업이 시작됐다. 제시카가 영어 버전의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노래를 알려준 가운데, 김광규, 김태균이 단어를 알아듣지 못해 난관을 예상케 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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