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형식 감독 "국모이자 엄마의 이야기..많이 공감할 것"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10.07 14:35 / 조회 :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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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슈룹' 김형식 감독이 프로그램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7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슈룹'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형식 감독을 비롯해 김혜수, 김해숙, 최원영, 문상민, 옥자연, 유선호가 참석했다.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우픽처스)은 자식들을 위해 기품 따윈 버리고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형식 감독은 "작가님이 왕실 교육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하는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같이 찾아보니 재미있는 것들이 많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왕세자 자리를 놓고 궁중에서 경쟁하는 이야기인 동시에 국모이자 왕자들의 엄마인 중전이 자식과 자기 사람들을 지켜내는 이야기다. 그 과정을 통해 사극이긴 하지만 우리 사회의 모습을 담아내면 어떨까 싶었다.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라고 프로그램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슈룹'은 1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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