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케빈오, 이유 있는 뉴욕 결혼식…정려원·엄지원 참석 [종합]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2.10.11 11:38 / 조회 :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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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케빈오 인스타그램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가 미국 뉴욕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11일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공효진과 케빈오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는 오는 12일이 된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친지들만 초대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은 10살 나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공효진이 결혼 적령기인 만큼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렸다. 특히 공효진은 지난 3월 진행된 배우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설이 일기도 했다.

공개 연애 약 7개월 만에 두 사람은 해외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결혼식이 뉴욕에서 진행되는 이유도 밝혀졌다. 케빈오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이번 가을에 제가 태어난 곳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족들과 어르신이 계신 곳에서 식을 올리려 한다"며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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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엄지원 /사진=스타뉴스
비공개로 진행되는 뉴욕 결혼식에는 공효진의 절친 정려원, 엄지원이 참석한다. 정려원은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촬영 일정차 해외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5일부터 런던영화제에 참석한 정려원은 뉴욕으로 옮겨 결혼식에 참석한다. 19일부터는 샌디에이고영화제 일정을 소화한다.

엄지원은 드라마 '작은 아씨들' 종영 이후 휴식 시간을 갖고 있다. 이런 가운데 뉴욕으로 향해 공효진의 결혼을 축하한다. 엄지원의 소속사 측은 "정확한 일정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

한편 공효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그는 이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최고의 사랑',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별들에게 물어봐'다.

케빈오는 1990년생으로 나이는 33세다. 그는 2015년 엠넷 '슈퍼스타K 시즌7'에 출연해 우승했다. 이후 2019년 JTBC '슈퍼밴드'에서도 활약한 그는 현재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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