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박나래, 생일 제대로 즐기네..★들과 클래스 다른 파티

윤성열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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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나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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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38번째 생일을 맞아 동료 연예인들과 파티를 즐겼다.

박나래는 25일 "오늘 생일 이 세상에서 본인 생일 제일 즐기는 사람. 아주 행복한 내 사람. 내돈내산. 행복합니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와인 잔을 들고 생일 파티를 즐기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박나래는 장도연, 김지민, 미자, 신기루, 정이랑, 홍윤화 등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푸짐하게 차려 놓은 생일상도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박나래는 1985년 10월 25일생으로, 올해 38살이 됐다.

이날 미자도 "사랑하는 우리 나래. 나래바에서 생일 파티. 내가 먹어 본 생일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던. 새벽까지 수다수다하다가 아침 일나가는 중. 새로 이사간 집도 넘 이쁘다.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나래"라며 박나래 생일 파티 후기를 전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줄 서는 식당',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박나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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