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된 43세' 오윤아, 이민정·차예련과 삐까뻔쩍 생파..전인화도 축하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11.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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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윤아


배우 오윤아가 화려한 생일을 보냈다.

오윤아는 22일 "love you~♡"라며 자신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속에는 오윤아가 지난 21일 자신의 생일에 지인들과 모여 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오윤아의 지인들 중에는 배우 이민정, 한지혜, 아이비, 차예련, 이소연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생일 주인공답게 머리에 왕관을 쓰고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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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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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윤아



이를 본 하희라는 "오~ 생일 축하해~"라고 했고, 전인화도 "윤아 생일이었구나~"라고 축하 댓글을 남겼다. 장영란은 "축하해요♡ 인복 부자다"라고 부러움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1980년생이며 올해 43세의 생일을 맞았다. 그는 홀로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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