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예능·드라마·봉사활동까지..결혼 후 더 바쁜 새댁 [★FOCUS]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2.11.27 09:28 / 조회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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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보라 채널
배우 황보라의 '열일' 모드는 결혼 후에도 계속된다.

지난 6일 황보라는 배우 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가족 및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두 사람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황보라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함께 기도 모임을 가지면서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10년간의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

차현우와 사랑의 결실을 맺은 황보라는 본업도 놓지 않고 있다. 현재 황보라는 신혼여행을 반납하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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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보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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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보라 채널
황보라는 최근 예능에서 활약을 펼쳤다. 황보라는 지난 2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시아버지인 배우 김용건과 함께 출연했다. 출연 당시 황보라는 결혼, 임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시험관 시술도 고백했다. 그는 "2세를 낳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다. 저는 아무리 해도 배아가 되지 않아. 당시 결혼 앞두고 있어서 되게 스트레스받고 엄청 울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시아버지 김용건과도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김용건은 황보라에게 "고맙고 사랑스러운 며느리다. 지금도 잘해 준 건 없지만 앞으로 더 잘해 주고 아껴주겠다. 아들이 황보라 눈에서 눈물 나게 하면 용서하지 않겠다. 내가 혼내 줄 것"이라며 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배우로서 본업에도 매진 중이다. 현재 황보라는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일타 스캔들'은 입시지옥에 뒤늦게 입문한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여사장 남행선(전도연 분)과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에서 별이 된 일타강사 최치열(정경호 분)의 달콤쌉싸름한 스캔들을 그리는 작품이다. 극 중 황보라는 사교육 1번지에서 고군분투하는 학부형 캐릭터로 등장한다.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신혼여행 일정은 잠시 미뤄졌다. 황보라는 연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후 내년 차현우와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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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연탄은행 채널
황보라는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연탄은행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황보라가 결혼 기념으로 에너지취약계층 연탄사용가구 어르신들께 따뜻한 연탄 1만 장을 후원해 주시고 당일 함께 따뜻한 연탄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황보라의 사진도 공개됐다.

한편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파리의 연인' '레인보우 로망스' '마이걸' '배가본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차현우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친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차현우는 현재 영화사 퍼펙트스톰필름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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