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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
2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96회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무대를 펼쳤다.
하지만 무대를 관람한 관객들은 머라이어 캐리의 이번 무대가 1994년 녹음 버전과 다를 바 없다며 립싱크를 주장했다. 일부 외신 역시 이와 같은 주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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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2016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NYE 2016' 행사에서도 립싱크를 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