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 |
댄서 허니제이가 내추럴한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26일 자신의 일상이 담긴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허니제이 |
/사진=허니제이 |
/사진=허니제이 |
이어 허니제이는 다른 사진에서는 "대충 마빡에 뾰루지 나서 속상하단 뜻"이라고 적고 다소 뾰루퉁한 표정도 지었고, "마스크 접힌 게 뭐 이게 뭐가 그렇게 웃긴건데. 왜 낄낄 웃으면서 찍는건데"라며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9월 1살 연하 정담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