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가 두 팀’ 일본-사우디, 카타르 월드컵 파워랭킹 TOP10 선정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11.26 18:37 / 조회 :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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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아시아가 두 팀이나 월드컵 파워랭킹 10위권에 들었다.

영국 매체 ‘90min’은 25일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1차전이 마무리됐다. 이 시점에서 파워랭킹을 선정했다”며 TOP10을 공개했다.

눈길을 끄는 건 아시아가 두 팀이나 파워랭킹에 선정됐다는 것이다. 전차 군단 독일을 꺾은 일본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에 대해서는 “독일을 상대로 기세 좋은 역전승을 거뒀고 이변을 일으켰다. 충격적인 승리였다. 속도, 전술, 응집력에서 깊은 인상을 줬다. 월드컵에서 조심해야 할 팀이다”고 평가했다.

일본은 독일과의 E조 예선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일카이 귄도안에게 페널티킥을 실점을 내줬지만, 후반전 도안 리츠와 타쿠마가 연속골을 터트리면서 역전승을 끌어냈다.

사우디는 10위에 선정됐는데 “멕시코, 폴란드와의 어려운 경기가 기다리고 있지만,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놀라운 역전승을 거둔 공로를 인정해야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일본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도 언더독의 반란을 선보였다. 아르헨티나와의 C조 예선 1차전에서 리오넬 메시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먼저 내줬지만, 후반 3, 8분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2-1 승리를 따냈다. 알 다우사리는 역전골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위는 세르비아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브라질이었다. “까다로운 다크호스와 1차전을 치렀다. 속도와 파괴력을 장착한 브라질은 가장 균형 잡힌 팀이다”고 평가했다.

호주를 4-1로 완파한 프랑스는 2위, 이란을 상대로 6-2 완승을 거둔 잉글랜드는 3위에 위치했다.

이외에 스페인,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위스, 벨기에가 TOP10에 선정됐다.

▲ 90min 선정 카타르 월드컵 파워 랭킹 TOP10(조별 예선 1차전 종료 기준)

1. 브라질

2. 프랑스

3. 잉글랜드

4. 스페인

5. 네덜란드

6. 포르투갈

7. 일본

8. 스위스

9. 벨기에

10. 사우디아라비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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