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고우림, 신혼생활 공개.."♥김연아 결혼식서 안 울어" [★밤TV]

김옥주 인턴기자 / 입력 : 2022.11.27 04:30 / 조회 : 57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
'불후의 명곡' 포러스텔라 고우림이 결혼 후 첫출연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는 'The one & only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이찬원은 "이분들 소개하도록 하겠다. 모든 프로그램 우승을 휩쓸고 계시는 분들이다. '불후'의 왕자님, 포레스텔라"라며 포레스텔라를 소개했다. 또한 이찬원은 "그리고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 고우림 씨 결혼을 축하드린다. 너무 부러웠다"라며 고우림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어 "의리의 포레스텔라다. 결혼식 후 '불후'가 바로 첫 방송이라고 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준현은 "김연아도 포레스텔라의 모든 기록, 무패신화를 다 알고있다는데"라고 물었다. 고우림은 "늘 포레스텔라 음악과 활동을 응원해주신다. 늘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준현은 포레스텔라 멤버들에게 "결혼소식을 들었을 때 놀랐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멤버 는 "사실 결혼 소식보다는 연애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놀랐다. 손으로 등을 때리면서 놀렸다. 핸드폰에서 손이 딱 포개진 사진을 보고 놀랐다"라고 답했다.

멤버는 고우림에 결혼에 대해 "가족 결혼식하는 것 같았다. 감정이 묘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우림은 "결혼식 당일날 멤버들이 고생이 많았다. 모든 하객들에게 인사와 안내를 해 줬다. 이 자리를 빌려 멤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결혼식 다음 날 만난 고우림에게서 웬지 모를 유부남의 향기를 느껴 낯설었다"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면서 그래도 체력도 회복되고 하니 괜찮아지더라"고 말하자 박기영은 혼자 웃음을 터뜨렸다.

박기영은 고우림에게 "밥 차려주고 나왔냐"라고 물었다. 이에 고우림은 "오늘 리허설 때문에 빨리 나왔고 아내도 아침 일찍 일이 있어 같이 출근하느라 식사는 같이 못 했다. 오늘 들어가서 서로 고생했다 하면서 야식을 먹지 않을까"라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전했다.

또한 포레스텔라는 고우림과 김연아의 결혼식에서 'In Un'altra Vita'(다음 생에)를 부른 것에 대해 "'팬텀싱어2'에서 포레스텔라가 결성되고 처음 불렀던 노래다. 노래 뜻이 또 다른 삶에서 영원한 사랑을 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우림은 "(김연아가)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다"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