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EPL 정복? “맨유 이적 후 바란 위험 빠뜨릴 수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11.26 19:01 / 조회 :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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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김민재가 이탈리아에 이어 영국 무대도 정복할까?

프랑스 매체 ‘탑 메르카토’는 2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김민재 영입을 위해 움직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김민재가 맨유로 이적한다면 라파엘 바란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민재보다 나이가 많고 부상에 조금 더 취약한 바란은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로 이적했다. 빅 리그 무대 적응이 필요하다는 건 기우였다. 엄청난 퍼포먼스로 괴물 수비수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중이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무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9월 세리에A, 10월 이탈리아 축구선수협회 선정 최고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주가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김민재의 주가는 월드컵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월드컵 데뷔 무대인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서 든든하고 안정감을 장착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다윈 누녜스와 루이스 수아레스를 꽁꽁 묶으면서 세계 무대에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김민재에 대해서는 수비 보강이 필요한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월드컵에서 김민재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나폴리 설득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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