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조 리뷰] 레반도프스키 1골 1도움 맹활약! 폴란드, 사우디 2-0 제압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11.26 23:59 / 조회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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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폴란드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압했다.

폴란드는 26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C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폴란드는 승점 4점으로 조 1위로 올라섰다.

폴란드는 4-2-3-1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레반도프스키가 섰고 2선에 플란코프스키, 지엘린스키, 밀리크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비엘리크, 크리호비악이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베레신스키, 키비오르, 그리크, 캐시가 자리했고 골문은 슈케츠니가 지켰다.

사우디는 4-1-2-3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알도사리, 알셰흐리, 알부라이칸이 배치됐고 중원에 칸노, 알말키, 알나지가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알부라이크, 알볼라이히, 알암리, 압둘하미드가 구성했고 고룬은 알오와이스가 지켰다.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했다. 전반 7분 알도사리는 과감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수비에 굴절돼 나갔다. 전반 12분 칸노는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슈체츠니가 막았다. 전반 15분 캐시는 위험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전반 25분 폴란드는 코너킥을 얻었다. 여기서 비엘리크가 결정적인 헤더를 날렸지만 알셰흐리가 몸을 날려 가까스로 막았다. 폴란드는 기세가 오른 사우디에 밀려 좀처럼 공격을 나서지 못했다. 전반 33분 알불라이히는 몸을 날려 레반도프스키를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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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으나 치료를 받고 다시 경기에 투입됐다. 전반 38분 폴란드가 득점을 기록했다. 레반도프스키가 골문 앞 슈팅 상황에서 침착하게 공을 잡았고 패스를 내줬다. 이를 받은 지엘린스키가 가볍게 마무리하며 사우디의 골망이 흔들렸다.

전반 43분 알셰흐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졌고 주심은 비디오판독을 진행했다. 이를 알도사리가 찼는데 슈체츠니 선방에 막혔다. 알부라이크가 재차 슈팅을 날렸으나 슈체츠니는 또 다시 막았다.

후반에도 경기는 사우디가 주도했다. 후반 9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혼전상황이 펼쳐졌고 수 차례 연이어 슈팅이 나왔지만 슈체츠니가 막았다. 후반 14분 알부라이칸의 강력한 슈팅은 크게 벗어났다. 후반 17분 밀리크의 헤더는 골대를 때렸다. 후반 20분 레반도프스키의 슈팅도 골대에 막혔다.

후반 32분 박스 안 알마이키의 슈팅은 아슬아슬하게 나갔다. 후반 36분 폴란드가 상대 실수를 이용해 완벽한 기회를 잡았다. 이를 레반도프스키가 해결하며 자신의 월드컵 데뷔골을 터뜨렸다. 남은 시간 폴란드는 사우디를 잘 막았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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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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