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이경진, 장미희 외도 의심 "남자와 호텔 방문 목격"

정은채 인턴기자 / 입력 : 2022.11.27 20:49 / 조회 : 50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화면 캡쳐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경진이 장미희의 외도를 의심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19회에서는 장세란(장미희 분)과 유정숙(이경진 분)이 호캉스 중 다투는 장면이 그려졌다.

단 둘이 호캉스에 온 장세란과 유정숙은 함께 와인을 마신 후 숙소로 돌아 가던 중 장세란은 따로 볼 일이 있다며 다른 곳에 들렸다. 장세란이 간 곳은 오랜 지인인 디자이너 '토미 장'을 만나기 위해 호텔 라운지였다. 그러나 호텔에서 다른 남자와 만난 것을 보게 된 유정숙은 장세란이 외도한 것으로 의심했다.

숙소로 돌아온 장세란에게 유정숙은 "아까 와인도 많이 안 드셨는데 얼굴이 발그레하다. 아까 사우나 끝나고 라운지에서 요상하게 생긴 남자와 다정하게 있는 걸 봤다. 보통 사이 같지 않더라. 그 남자랑 호텔 방에 들어가는 것까지 다 봤다. 우리 처음 호캉스 왔는데 꼭 그래야만 했냐"라면서 장세란을 몰아세웠다. 그리고 "지금도 그 남자랑 같이 있다가 얼굴에 홍조를 띈게 아니냐. 사생활은 자유지만 그런 남자가 우리 태주 시아버지 부모라고 생각하면 싫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세란은 아무 말 하지 않고 어이 없어 하며 유정숙에게 소파 쿠션을 던졌다. 이런 장세란의 행동에 유정숙은 "날 치려고 했냐"라며 분노했다. 이에 장세란은 "토미 장, 모르냐? 루이빌라 한국인 수석 디자이너다. 우리 상준이한테 은인 같은 사람이다. 나하고는 먼 친척 벌이다. 외국 생활을 오래해서 비쥬나 포옹은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다"라고 남자의 정체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정숙은 "그런 친분이 있는걸 내가 어떻게 아냐"라 했고, 장세란은 "물어보면 되지 않느냐. 나를 뭘로 보고 그런 상상을 하냐"라고 말한 후 호캉스를 잘 마치지 못 하고 먼저 집으로 돌아갔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