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 채성욱PD "24人 출연자 기준? 날것의 감정 보여줄 사람"

성동구=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11.28 12:21 / 조회 :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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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채성욱PD가 '보물찾기' 출연자 24명의 선정 기준을 밝혔다.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티빙 오리지널 '보물찾기' 언론 시사 및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채성욱PD, 김은지PD, 김정선 작가가 참석했다.

채성욱PD는 '보물찾기'의 기획 의도로 "보물찾기를 어릴 때 한 번씩은 해보지 않았냐. 보물찾기를 하는 날이 설레고 재미있었는데 그걸 어른들이 하면 어떨까, 그걸 바로 쓸 수 있는 현금이라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밝혔다.

로케이션 촬영 과정에 대해 그는 "스토리 안에 최대한 어색하지 않은 장소를 찾으려고 했다. 그 안의 퀘스트들도 뜬금없지 않은, 스토리와 부합하는 것을 하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참가자 선정 기준을 묻자 "저희가 열쇠 문제를 푼 분들로 24명을 모았다. 돈에 대한 서바이벌이다 보니 돈에 대한 욕망이나 자기 감정을 날것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분으로 모았다"고 답했다.

'보물찾기'는 전국곳곳의 대규모 세트장 속 숨어있는 현금 5억을 두고 펼쳐지는 서바이벌 예능. '싱어게인' 채성욱PD와 '대탈출' 김정선 작가가 만났다.

'보물찾기'에는 강대형, 강승민, 강한, 김스테파니헤리, 김유정국, 김정균, 김태용, 교주, 나가이마오, 덕자, 맹민호, 바이퍼, 송영재 오현민, 유비, 윤수빈, 이하니 ,임현서, 장지수, 전국진, 조니쿼니, 챔보, 최용준, 최유솔 등 방송인, 크리에이터, 봅슬레이 국가대표, 대기업 설비 엔지니어, 아나운서, 대학생의 다양한 직군과 연령대의 플레이어 24명이 극한 상황 속에서 치열한 두뇌싸움과 숨막히는 심리전을 펼친다.

'보물찾기'는 12월 2일 공개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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