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퇴출' 이달의 소녀 "멤버 9人 계약 해지 소송? 사실 무근" [공식]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11.28 17:29 / 조회 : 70128일 JTBC는 이날의 소녀 비비·현진을 제외한 희진, 하슬, 여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 등 9명의 멤버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홉 멤버는 상호 간의 신뢰 관계가 무너져 매니지먼트 업무 및 연예활동을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최근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었다며 츄를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츄와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은 츄의 갑질은 없었다고 반박했고 멤버 현진과 가수 선미 등 역시 츄를 옹호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음악만큼 감동적인 얼굴" 방탄소년단 지민, 예술혼 부르는 뮤즈
- 2 방탄소년단 지민, 모든 순간이 화보..'포즈 장인' 1위
- 3 방탄소년단 진, 샤잠 '글로벌 주간 톱10 아티스트' TOP3
- 4 '잠실 프린스' 방탄소년단 진, 알고 보니 논산 출신?
- 5 태양X지민 'VIBE', 스포티파이 차트서 '롱런'..13일째 차트인
- 6 송중기, 뉴욕서도 못 숨기는 사랑.."예뻐라"
- 7 '나솔' 옥순, 구 썸남-현 남친과 술자리..세상 쿨하네
- 8 손흥민 '반가운' 선발 제외 전망... 드디어 한숨 돌릴까
- 9 韓에 밀려 16강 탈락 '우루과이'... 월드컵 거친 항의로 무더기 징계
- 10 마마무 화사, 시선 강탈하는 비키니 자태..국가대표급 몸매[스타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