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조 리뷰] ‘카세미루 오른발 한 방’ 브라질, 네이마르 없이 스위스에 1-0 승… 16강행 확정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11.29 02:45 / 조회 :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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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강력한 우승후보 브라질이 부상으로 빠진 네이마르 공백을 극복하며 16강행에 도달했다.

브라질은 2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2승을 챙긴 브라질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1승 1패를 안고 있는 스위스는 세르비아와 최종전에서 승리해야 자력으로 16강에 갈 수 있다.

브라질은 이날 경기에서 4-3-3으로 나섰다. 스리톱에는 비니시우스-히샬리송-하피냐가 앞장 섰고, 파케타-카세미루-프레드가 중원을 형성했다. 포백은 산드루-시우바-마르퀴뇨스-밀리탕, 알리송이 골문을 책임졌다.

스위스는 4-2-3-1로 맞섰다. 엠볼로 원톱에 바르가스-소우-리더가 2선을 형성했다. 자카와 프로일러가 3선에서 짝을 맞췄다. 포백 수비는 로드리게스-엘베디-아칸지-비드메르가 나란히 했으며, 좀머가 골문 앞에 섰다.

브라질은 초반부터 극단적인 수비 전술을 쓴 스위스의 수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비니시우스가 포문을 열었다. 그는 전반 26분 우측에서 온 하피냐의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좀머에게 막혔다. 전반 43분 코너킥 기회에서 시우바의 헤더는 빗나갔다.

움츠렸던 스위스는 후반에 반격했다. 로드리게스가 후반 8분 시도한 중거리 슈팅은 수비 맞고 빗나갔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비니시우스를 중심으로 다시 골을 노렸다. 비니시우스가 후반 10분 올린 크로스를 히샬리송이 발 뻗어 슈팅을 시도했으나 볼이 닿지 않았다. 비니시우스는 후반 19분 일대일 상황에서 득점했지만, VAR 반자동 시스템에 의해 오프사이드로 판정되어 취소됐다.

굳건할 것 같았던 스위스 골문이 후반 38분에 열렸다. 카세미루가 시도한 오른발 하프 발리 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앞서갔다.

결국, 브라질은 남은 시간 1-0 리드를 잘 지켜내면서 승리와 16강행으로 웃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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