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탁 게임' 세미 파이널 진출자 10人 확정..케이 1위 수성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11.29 09:51 / 조회 :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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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아티스탁 게임' 세미 파이널 진출자가 확정됐다.

28일 방송된 Mnet '아티스탁 게임: 가수가 주식이 되는 서바이벌(이하 '아티스탁 게임')' 8회에서는 남은 팀들의 듀엣 미션과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세미 파이널의 힌트는 29일 오후 8시 30분 엠넷플러스(Mnet Plus) 아티스탁 게임 커뮤니티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팀 시도라(시도X아도라)는 싸이의 '낙원(feat. 이재훈)'을 선곡했다. 시도의 주도로 편곡이 진행됐고, 아도라는 보컬 프로듀싱과 춤을 지도하며 호흡을 맞췄다. 댄스 브레이크가 있다는 말에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쿨하고 힙한 두 사람의 무대에 넉살은 "딱 내 스타일이다"라며 함께 즐겼다. 앞선 듀엣 게임 무대를 본 후 쓴 소리를 이어갔던 에피톤 프로젝트는 "쓴 소리 안하고 단 소리 할거다"라며 "오늘 나온 곡 중 편곡을 가장 잘 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조정치 역시 "두 분 다 너무 좋았고 매력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무대에 오른 팀 허젤(허혜진X젤로)은 무대 스포를 요청한 유저 대표단의 말에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수란의 '오늘 취하면(Feat. 창모)'을 선곡한 두 사람은 어른스럽고 섹시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넉살은 "두 사람 모두 부족함이 보였지만 그럼에도 이 무대가 좋았던 건 장점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개리는 "젤로는 보컬적으로 아쉬운 부분만 해결하면 굉장히 큰 성장을 할 것 같고, 허혜진은 연기력으로 한편의 드라마를 만든 것 같다"고 칭찬했다.

팀 모나드(버나드 박X모브닝)은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선곡했다. 버나드 박은 "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모브닝과 곡 작업을 함께 하고 싶다"고 전할 만큼 두 사람은 척척 들어맞는 호흡과 서로를 향한 신뢰로 순조롭게 무대를 완성해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인 두 사람의 무대에 바다는 "버나드 박의 무대는 음악 자체를 방해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 저 분이 여기 나온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겸손이다, 팬이 됐다"고 극찬했다. 조정치는 "모브닝은 음악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인 것 같다, 꼭 다음 무대 보고 싶다"고 전했다.

팀 선녀와 나무꾼(케이X임형빈)은 트러블메이커의 '트러블메이커'를 선곡, 화려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인 두 사람의 무대에 김호영은 "두분 다 굉장히 영리하다, 어떻게 하면 대중들에게 멋있게 보일지 각을 아는 사람들이다"라고 전했고, 바다는 "여성 보컬이 락을 시도했을 때 호불호가 생길 수 있는데 케이의 능력인지 너무 좋았다"고 칭찬했다.

듀엣 게임의 모든 경연이 마무리 된 후 결과 발표의 시간이 다가왔다. 팀원 두 사람 중 더 높은 점수를 받은 한 명만이 베네핏을 얻을 수 있는 룰에 긴장감이 흘렀다. 듀엣 게임 결과 5위는 팀 선녀와 나무꾼, 4위 팀 허젤, 3위 팀 모나드, 2위 팀 별공구, 1위 팀 키코밀리 순이었다. 각 팀에서 더 많은 표를 받은 케이, 허혜진, 버나드 박, 별은, 키코가 각각 베네핏을 획득했다.

이어서 11월 18일까지의 주식 가격에 듀엣 게임의 베네핏을 반영한 주가에 따른 상위 10위가 공개됐다. 케이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 키코, 3위 버나드박, 4위 젤로, 5위 별은, 6위 허혜진, 7위 조곤, 8위 아이디얼스, 9위 임형빈이 다음 라운드 진출자로 결정됐다. 1위를 한 케이는 "너무 기분 좋고, 앞으로도 1등 지키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듀엣 게임에서 함께 한 시도와 아도라가 10위 자리를 두고 맞붙은 결과 시도가 10위를 차지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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