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부터 과몰입까지..★들의 가나전 반응 '천차만별' [종합]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11.29 11:38 / 조회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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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끝난 가운데, 연예계 스타들도 각양각색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8일 카타르 알 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대표팀은 전반전에만 2실점했지만 후반전 순식간에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가나에게 다시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많은 국민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대표팀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배우 공효진은 이날 두 골을 넣은 조규성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공효진은 현지에서 응원 중인 팬들의 모습과 함께 "사랑해요 조규성! 나도 저 모습. 오늘은 소리 질러도 되잖아요?"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우리 선수분들 너무 고생하셨다. 멋졌다"며 경기 중계를 보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작사가 김이나 역시 "솔직히 응원하면서 몇몇 선수들한테 급작스런 태세전환하던 나만 추하지 우리 선수들은 멋있었다"고 응원했다. 이어 "포르투갈 경기 두 점 차 우승이라는 꿈을 품어본다"며 희망을 잃지 않았다.

응원과 안타까움을 넘어 '과몰입'으로 주목받은 스타도 있었다. 이들의 '과몰입'은 주로 심판을 향했다. 이날 주심 앤서니 테일러는 후반 추가시간 한국의 코너킥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종료 휘슬을 불어 경기를 끝냈다. 한국 선수단 및 벤투 감독도 거칠게 항의했고 벤투 감독은 레드 카드를 받아 퇴장당하기도 했다.

배우 류승룡은 주심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댓글로 문어 모양 이모티콘을 남겼다. 주심의 헤어스타일을 문어에 비꼬아 표현한 것이다. 자신의 댓글이 퍼지자 류승룡은 "생각이 짧았다. 따뜻한 조언 감사하다"고 사과하며 해당 댓글을 삭제했다.

이날 경기를 '입중계'한 이경규, 하이라이트 등도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경규는 "구속 시켜야 한다. 코너킥을 남겨놓고 휘슬을 부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말했고 하이라이트 이기광 역시 "이건 아니다. 누워있었던 게 있는데"라고 말했다.

한편, 조별리그에서 1무 1패를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월 3일 0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이 16강에 오르기 위해선 포르투갈을 무조건 잡고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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