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서 경쟁자로..주상욱vs조재윤, 강진서 바다 낚시 대결 [세컨하우스]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2.11.29 15:55 / 조회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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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세컨 하우스'
'세컨 하우스'에서 배우 주상욱과 조재윤이 양보 없는 낚시 대결을 펼친다.

29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측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 방송에서는 절친 주상욱과 조재윤이 전남 강진에서 꿈에 그리던 바다낚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낚시를 위해 새벽부터 강진의 마량항을 찾은 두 사람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조재윤은 승선 전부터 "우리의 로망이었다. 낚시하고 싶어서 '세컨 하우스'를 꿈꿔온 것 아니냐"라며 미소를 만개했고, 주상욱은 "몇 시간 못 자고 나왔지만 너무 기분 좋다"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나타냈다.

이날의 대상 어종은 감성돔으로, 두 사람은 짜릿한 손맛을 기대하며 출항에 나섰다. 주상욱은 "드디어 우리가 갈 길을 찾은 것 같아"며 한껏 기대를 끌어올렸고, 조재윤은 바다 위 일출에 힐링을 만끽하면서 "진짜 아름답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기도까지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만선을 기대하며 야심 차게 낚싯대를 던졌지만, 금세 초조해지는 표정을 지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주상욱은 "처음부터 느낌이 안 좋다"며 잔잔한 바다를 향해 불안감을 드러내다가 "설마 형에게 지진 않겠지?"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고.

바로 그때, 조재윤이 침묵을 깨고 "잡았다"를 외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첫 감성돔을 낚은 조재윤은 "내가 왕이로소이다"를 외치며 성공의 기쁨을 만끽했고, 선상에서는 희비가 엇갈리기 시작했다. 좌절한 주상욱은 바다를 향해 "정말 잡고 싶다"를 외치다가 이내 "난 어복이 없나 봐"라며 자책하기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오는 12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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