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안문숙, 1년 內 결혼?→선우은숙"이영하 축하 받아"[★밤Tview]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11.29 22:05 / 조회 : 53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3' 방송화면


안문숙이 급한 결혼계획을 세웠다.

2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는 자매들(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을 위해 포항을 가이드 해줄 천하장사 출신 만능 재주꾼 트로트 가수 백승일이 출연했다.

이날 백승일은 자매들에게 일손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씨름 후배들을 불렀다. 자매들은 백승일, 정경진 선수, 손충희 선수, 황성희 선수와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서 씨름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안문숙은 백승일에게 "내가 샅바에 대한 이야기를 강호동씨에게 들었다. 그게 일반인이 구하기 정말 귀하다고 하더라. 맞냐"라고 질문했다. 백승일은 "귀한 이유가 있다. 천하장사가 착용한 샅바를 집에 간직하면, 2세를 낳지 못하는 엄마들이 그걸 간직하면 2세가 태어난다고 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안문숙은 "결혼 안 해도 그게 가능하냐"라고 장난스레 질문했고, 당황한 백승일은 "결혼을 안 하고 아기를 낳을 수 있냐"라며 황성희 선수에게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승일은 "(샅바를) 저도 가지고 있다. 집안 평생 가보로 가지고 있다. 누님이 제 샅바를 가져가면 내년 12월에 시집갈 수도 있다"라고 말해 안문숙이 기대했다.

정경진 선수는 "이제는 진짜 (샅바를) 구하기 힘들다. 이제는 협회에 기증한다"라며 백승일의 샅바가 귀하다고 어필했다. 백승일은 "누님이 원하면 샅바를 준다. 약속한다. 내 샅바를 줘서 누나가 결혼하면 만족한다"라고 통 큰 선물을 약속했다.

혜은이는 "만약 결혼 못 하면?"이라고 묻자, 백승일은 "다시 줘야지"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image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3' 방송화면
한편 박원숙은 지난 방송 출연 후 결혼을 발표한 선우은숙에 소식을 묻기 위해 전화했다.

혜은이는 "은숙이 신랑(유영재) 내가 잘 안다. 방송을 같이 많이 했다. 그래서 소식을 듣고 전화를 했다. 서로 전화기를 붙잡고 웃음을 터뜨렸다"라고 말했고, 박원숙은 "너랑 친하다니 너무 마음이 놓인다"라며 선우은숙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박은숙과 통화하게 된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자매들의 흥미를 끌었다. 선우은숙은 "프러포즈를 하면 이 사람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할 수 있지 않냐. '(유영재에게) 나하고 신앙생활할 수 있냐'고 물으니 목사님 아들이라고 하더라. 그 말에 믿음이 갔다"라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이야기했다.

이어 박원숙은 "이영하씨는 반응이 어땠냐"라고 물었고, 선우은숙은 "축하해 줬다. 우린 나쁜 사이가 아니니까. 아무 생각 말고 행복하게 네 인생 잘 지내라고 했다"라며 긍정적 관계를 드러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