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네덜란드-세네갈 16강 진출, 개최국 카타르 3패 탈락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11.30 02:07 / 조회 : 458
  • 글자크기조절
image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네덜란드와 세네갈이 16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네덜란드는 30일 0시(한국 시간) 알 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A조 3차전에서 카타르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승점 7점으로 조 1위를 확정지었다.

같은 시간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에콰도르의 경기는 세네갈의 2-1 승리로 끝났다. 이 결과 세네갈은 승점 6점으로 조 2위로 올라섰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 3위였던 세네갈은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 반전을 썼다.

개최국 카타르가 속한 A조의 생존자는 네덜란드와 세네갈이었다. 네덜란드는 승점 7점으로 조 1위, 세네갈이 승점 6점으로 조 2위가 됐다. 에콰도르는 승점 4점에 머물며 3위, 카타르는 3패 승점 0점으로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카타르는 월드컵 개최국 역사상 3패 탈락이라는 가장 초라한 성적을 거두게 됐다. 카타르는 엄청난 돈을 투자해 월드컵을 개최했고 지난 2019년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순조롭게 월드컵을 준비했다. 하지만 정작 본선에서는 3패라는 최악의 결과를 안게 됐다.

A조 1위로 16강에 오른 네덜란드는 B조 2위와 맞붙는다. A조 2위 세네갈은 B조 1위를 만난다. 현재 B조 1위는 잉글랜드, 2위는 이란이다. 잠시 후 오전 4시에 열리는 웨일스-잉글랜드, 이란-미국의 3차전이 끝난 후 16강 대진표가 완성된다.

사진=90MIN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