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리뷰] '탈락 위기' 이란, 미국에 선제 실점...'0-1 끌려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11.30 04:52 / 조회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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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이란이 미국에 끌려가고 있다. 탈락 위기다.

이란은 3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최종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이 끝난 현재 이란이 미국에 0-1 리드를 허용했다.

이란은 베이란벤트(GK), 레자에이안, 호세이니, 포랄리간지, 모하마디, 누롤라이, 에자톨레이, 하지사피, 골리자데, 아즈문, 타레미를 선발로 내세웠다.

미국은 터너(GK), 데스트, 카터-빅커스, 리암, 로빈슨, 맥케니, 아담스, 무사, 웨아, 서전트, 풀리시치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10분 미국이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정확한 롱 패스를 풀리시치가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공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전 지루한 공방전이 계속됐다. 미국이 주도권을 잡긴 했지만 이란의 벽을 뚫기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전반 38분 미국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데스트가 헤더로 내준 패스를 쇄도하던 풀리시치가 마무리했다. 득점 직후 부상을 당했던 풀리시치는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분위기를 가져온 미국은 이란을 압박했다. 이란의 공격은 무뎠다. 전반 추가시간 6분 미국은 웨아의 추가골이 터졌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전은 이란이 끌려가는 상황에서 0-1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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