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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6강으로 향할까... 메시, 레반도프스키와 격돌 #StarnewsKorea',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2120103001199520&shlink=weibo', 'https://thumb.mtstarnews.com/21/2022/12/2022120103001199520_1.jpg/dims/optim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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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카타르(도하)] 이현민 기자= 라스트 댄스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공격을 이끈다.
아르헨티나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폴란드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C조 3차전을 치른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1승 1패 승점 3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폴란드는 1승 1무 승점 4점으로 선두다. 아르헨티나는 이 경기를 놓치면 16강 진출이 어렵다. 메시의 월드컵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 때문에 무조건 승점 3점을 따야 한다. 같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승점3), 멕시코(승점1)의 경기 결과도 신경써야 한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이 공개됐다.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필두로, 알바레스, 디마리아, 페르난데스, 맥알리스터, 데파울, 아쿠냐, 오타멘디, 로메로, 몰리나, 마르티네스가 선발로 나선다.
폴란드는 레반도프스키가 공격을 책임진다. 스비데르스키, 프랑코프스키, 비엘리크, 크리호비악, 지엘린스키, 캐시, 키비오르, 글리크, 베레진스키, 슈체스니가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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