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희 |
배우 한소희가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과도 전혀 밀리지 않는 비주얼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소희는 7일 공개한 사진을 통해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 참석했음을 알렸다.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는 영국 패션계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상식에서 한소희는 플로렌스 퓨, 릴리 제임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인증했다.
/사진=한소희 |
한소희는 어깨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그린 컬러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당당히 센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