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대놓고 속옷 노출? 알고보니..'늘씬한 뒤태 라인'

윤상근 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사진=최희
/사진=최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속옷 모델로 직접 나섰다.

최희는 7일 필라테스 샵에서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최희는 누드 톤의 브라를 뒷모습을 통해 슬며시 공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최희
/사진=최희
/사진=최희
/사진=최희
/사진=최희
/사진=최희


알고보니 최희는 모 브랜드 속옷 홍보에 나선 것이었다.


최희는 "저는 갑갑한 속옷 입으면 이제 숨쉬는 것도 힘들고, 자세까지도 안좋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몇년전부터는 이렇게 편안한 기능성 속옷 을찾아서 입기 시작했다"라며 "저는 운동하다가도 속옷 라인이 보이면 당장 집에 가고 싶을만큼 속옷 라인 보이는게 싫거든요"라고 자신의 기능성 속옷에 대한 생각도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와 결혼, 그해 11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