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가린, 채정, 연제./사진제공=아이오케이 컴퍼니 |
앨리스는 공식 SNS 등을 통해 "#앨리스 #ALICE #DANCE_ON #재킷 찍던날 #미공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멤버들의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이미지에는 소희가 팜므파탈의 미모로 갈렬한 눈빛을 뽐냈다. 도아는 씨스루 화이트 원피스와 큰 레드 리본으로 공주같은 모습을, 가린은 플라워 프린팅이 된 의상과 블랙 리본, 채정은 몽환적인 이미지를 담아냈다. 연제와 유경은 강렬한 눈빛과 섹시한 이미지로 자신을 표현했으며 이제이는 순수한 소녀같은 모습을 담아냈다.
앨리스 소희, 도화/사진제공=아이오케이 컴퍼니 |
앨리스 이제이, 유경./사진제공=아이오케이 컴퍼니 |
한편, 앨리스는 10월 27일 '댄스 온(DANCE ON)'을 공개했다. '댄스 온'은 신나는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팝 적인 '하이 탑' 멜로디를 붙여 디스코와 뉴트로의 느낌을 섞어 일명 뉴트로 하우스디스코다. 기존 앨리스가 보여와 주었던 것과 다른 노래와 이미지로 확실한 변신을 보여주며 왕성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