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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화면 |
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히트곡 '내 삶의 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경일이 출연했다.
이날 한경일은 "어머니께서 6년 전 치매,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심각한 상태에서 발견했다"며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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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화면 |
이후 한경일은 병원에 있는 어머니를 짧게 면회한 후 결국 눈물을 쏟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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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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