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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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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희 |
최희는 10일 "아침 여덟 시부터 대정리 대청소하고 지금 오후 네 시!!! 드디어 다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소 중 소파에 앉아 쉬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의 뒤로는 광활한 한강뷰가 포착됐다.
또한 최희는 "정리하며 곧 어지러질 집 중간중간 갬성샷도 틈틈이 남기고 복이 아부지도 도와주다가 방바닥에 떡실신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