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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영목 쿠팡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홍문기 한국광고PR실학회장, 김희진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부사장이 올해의 PR상 대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
- 동종업계에 방향성 제고 및 고용관련 선순환 구조 형성 등 대내외적으로 인식 변화 유도 평가
쿠팡이 '2022 올해의 PR 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PR실학회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PR상'은 매년 광고PR 캠페인이나 언론PR 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광고 및 PR업계에 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기업CSR/브랜드광고PR ▲정부기관 광고 PR ▲공공기관 광고 PR ▲공익광고 PR 4개 부문에서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쿠팡은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이커머스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쿠팡'이라는 주제로 기업CSR-브랜드 광고PR 부문에 지원해 해당 부문 물론, 전체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쿠팡은 End-to-End 시스템, 프레시백 사용 등 유통, 배송 부분 혁신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으며, 중소상공인과의 협업, 전통시장 활동화 등의 상생 경영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또한 AI시스템과 AVG(자율운반로봇), 오토배거(자동포장기) 등 ESG를 위한 다양한 혁신 기술까지 언론 PR 활동을 통해 꾸준히 알리며 대내외적 인식 변화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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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올해 광고PR상에서 정부기관 광고 PR 부분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공공기관 광고 PR 부문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익광고 PR 부문에서는 코바코, 기업CSR/브랜드 광고 PR부문에서는 11번가가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