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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왼쪽), 휘민 /사진=휘민 |
3일 휘민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중 방탄소년단 멤버와 찍은 투샷도 담겼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은 윙크를 한 모습이다. '힙' 넘치는 손가락 포즈로 함께 취했다.
두 사람의 만남에 누리꾼들은 "혹시 음악 작업 같이 하냐", "2023년 큰 거 오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그루비룸의 또 다른 멤버 규정도 최근 정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팔로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국과 그루비룸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그루비룸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1'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