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기네스 기록 3개 추가 "MTV K팝 솔로 최초 수상"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3.01.26 11:21 / 조회 :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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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18일 오후 서울 강동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보그와 함께하는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18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기네스 월드 레코드(이하 기네스) 5개 부문에 공식 등재됐다.

24일(한국 시각)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 따르면 리사는 MTV 비디오 뮤직어워즈(이하 VMAs) K팝 솔로 최초 수상과 MTV 유럽 뮤직어워즈(이하 MTV EMA) K팝 솔로 최초 수상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리사는 2022 MTV VMAs와 2022 MTV EMA에서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VMA는 그래미상,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의 4대 인기 음악상 중 하나이며 MTV EMA는 유럽에서 최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리사는 또한 인스타그램 팔로워 K팝 아티스트 최다 공식 기록도 새로 썼다. 19일 기준 리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8630만명을 기록하며 전 세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전 세계 38위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1년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는 "리사의 'LALISA' 뮤직비디오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솔로 아티스트의 유튜브 영상'으로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LALISA' 뮤직비디오는 공개 첫날 유튜브에서 7360만 뷰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4월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히트곡 'ME!' 뮤직비디오(6520만)로 쓴 종전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기네스는 설명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또한 'LALISA' 뮤직비디오도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유튜브 영상'으로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7개 도시 14회차의 북미, 7개 도시 10회차의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블랙핑크는 이후 아시아로 발걸음을 옮겨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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