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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
31일 SBS 예능 프로그램 '순정파이터' 측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월 12일 개최되는 SFC 4강 토너먼트 경기에 시청자를 직접 초대한다"고 밝혔다.
SFC는 SBS가 개최하는 총 상금 5000만원 규모의 토너먼트 챔피언십으로 4강에 오른 섹시매미-슈퍼좀비 팀의 도전자들이 출격해 결승 진출을 위한 격투 경기를 펼친다.
경기 직관을 원하는 시청자들은 2월 5일 오후 6시까지 '순정파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인 2매의 경기 입장권을 증정한다.
한편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순정파이터'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합숙훈련의 마지막이 공개된다. 정찬성과 ㅊ성훈이 전수하는 역대급 클래스에 '좀비트립'의 저승문호 코치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